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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윈도우 7 사용자, 결점있는 KB3004394 업데이트를 제거해야 한다

윈도우 7 사용자, 결점있는 KB3004394 업데이트를 제거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91037

12월 10일 있었던 Windows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또 다른 패치를 곧 배포한다고 하네요. 요즘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업데이트에 문제가 잦다는 느낌은 저만 갖는 걸까요?

알뜰 세컨드폰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3G 피처폰을 오늘(11월 29일)부터 자급제용 단말기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알뜰폰으로 나온 적은 있지만, 요즘 피처폰이 귀한데 피처폰으로 나왔네요.  단말기 가격은 8만원이지만, 약정이나 기본료가 없기 때문에 전화 수신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희 장모님도 충전식으로 옛날 피처폰을 사용하고 계신데, 나중에 단말기가 고장나면 이걸로 바꿔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국내 최초로 유심카드를 2개까지 꽂을 수 있어서 해외 출장 시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이름이 2nd인가봅니다.  ^^  통신사 약정 위주로만 되어 있던 휴대폰 시장이 점점 다양화되는 것 같아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네요.

세븐일레븐 알뜰 피처폰

CDN과 ADN

최근 몇 년간 모바일 열풍으로 인해 전세계의 인터넷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런 현상은 엄청난 양의 컨텐츠 소비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모바일 열풍은 아이폰의 도입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모바일 기기의 OS는 iOS와 Android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물론, MS나 RIM도 일부 차지하고 있지만,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Apple의 iCloud, Google의 Drive, Amazon의 AWS 등 글로벌 업체들은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컨텐츠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국가 내에서만 하는 서비스가 아닌 전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은 네트워크의 물리적 거리가 서비스 속도(이는 서비스 만족도로 이어집니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있어서 CDN 솔루션이 빛을 바라게 됩니다.

대표적인 CDN 회사 중에는 현재 세계 1위인 Akamai가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Limelight Networks가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자사 서버들을 활용해 최적의 네트워크 루트를 찾거나 컨텐츠를 캐시하는 방법으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신속한 컨텐츠 전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DN(Content Delivery Network)과 함께 ADN(Application Delivery Network)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CDN이란 사용자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서버로 부터 컨텐츠(예: Web Object, Video, Music, Image, Document 등)를 다운로드 받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캐시 서버에 해당 컨텐츠를 저장(캐싱)하고 컨텐츠에 대한 요청이 있으면 캐시 서버가 응답을 주는 기술입니다.  ADN도 CDN과 같이 사용자와 원본 서버간에 지리적인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느린 응답속도/다운로딩 타임”를 해결하는 기술이지만 CDN 처럼 컨텐츠를 캐싱하지 않습니다. 대신 망 지연이 가장 큰 구간에 위치한 서버들 간에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하여 트래픽을 빨리 전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ADN은 컨텐츠 캐싱이 불가능한 다이나믹 컨텐츠(예: 옥션 장바구니, 사이트 검색 결과 등과 같이 개인별로 다른 컨텐츠가 전달되는 경우)에 적용하여 응답 속도를 향상시켜 줄 수 있습니다.

CDN과 ADN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CDN은 “캐싱(Caching) 기술”이고 ADN은 “가속(Acceleration) 기술” 입니다.

컨텐츠를 단순히 캐싱하는 것으로 시작된 초기 CDN 솔루션들이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점점 진화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회사들도 이제 해외시장으로 진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해외의 사용자들을 위해 해외 CDN 업체들과의 협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로 인해 CDN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했으나, 해외를 타겟으로 삼으면서 CDN의 필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CDN 업체들이 국내에서 약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애플이 새로운 버전의 iOS를 출시했습니다. iOS6! 아주 디테일한 업데이트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기사가 떴네요.

자사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애플이 이번엔 디자인 침해로 피소될 위기에 처했다…

기사링크: “애플이 스위스 시계 따라했다” 애플 ‘사면초가’

삼성과 애플의 특허 소송의 핵심이 디자인이었는데, 삼성을 디자인으로 고소한 애플이 다른 회사로부터 디자인으로 소송을 다시 당하는 형국이 됐습니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하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국영철도(SBB)가 시계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한 iOS6의 시계와 너무나 똑같습니다. 이건 비슷한게 아니라, 그냥 복제했다는 느낌 밖에 안드네요. 애플이 디자인한 시계가 우연히 똑같은 디자인이었다고 주장하기에는 너무나 똑같네요.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는 정말 큰 이미지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최근 1년간 구글 TOP 검색 키워드

최근 1년간의 구글 TOP 검색 키워드 리스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국내 메이져 포탈사의 이름이 보이네요.  네이버가 1위, 다음이 2위, 그 다음으로는 주로 파일 공유에 쓰이는 토렌트 검색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 검색시장 점유률과 TOP 검색 키워드 순위가 같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몇 년 뒤로 통계 범위를 늘리면 야후라는 키워드로 나옵니다.  그 당시는 야후가 잘 나가던 때였으니까요.

2개 포탈사들이 90%의 마켓을 잠식하고 있는 현재 검색시장의 판도가 스마트폰 보급과 그로 인한 모바일 트래픽으로의 검색 트래픽 분산으로 인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Lock Timer를 소개합니다.

이름       : 잠금 타이머(Lock Timer)
분류       : 도구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영어 지원
지원버전 : 2.2 이상
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리케이션 설명

이 어플리케이션은 정해진 시간에 여러분의 휴대폰을 잠그는 어플입니다.  여러분의 휴대폰을 다른 사람이나 여러분의 아이들이 잠시 사용하다가 언제 되돌려 주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휴대폰을 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 지나친 휴대폰 사용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잠금 타이머로 우리 아이들을 지나친 휴대폰 사용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이 어플리케이션은 장치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장치 관리자 권한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하시리면, 동일하게 장치 관리자 권한을 먼저 해제한 후 삭제하셔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omeboyj.locktimer

전자문서 유통제도 도입

오늘 전자신문 기사를 보니, 9월 2일부터 공인전자주소(#메일) 제도가 도입되며, 이 같은 주소로 수·발신된 전자문서 및 유통정보는 법적 증거력이 인정된다고 합니다.  #메일은 이메일 구분기호로 @이 아닌 `#`을 사용합니다. (예:abc123#mke.go)  공인전자주소는 개인과 기업이 공인인증서·휴대폰 등을 이용해 본인확인을 거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도 법적 효력을 갖을 수 있으니, 내용증명 같은거 보낼 때는 좀 편리할 것 같습니다.

기사링크: http://www.etnews.com/news/economy/economy/2608246_1493.html

Google I/O 2012

구글 I/O 2012 동영상을 생중계합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events/io/

각 세션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https://developers.google.com/events/io/sessions) 보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관련 세션만 보시려면 여기(https://developers.google.com/events/io/sessions#android)를 보시면 됩니다.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마스코드 젤리빈(Jelly Bean)

구글 젤리빈 마스코트를 구글 캠퍼스에 새우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젤리빈(Jelly Bean)을 공식화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구요.  왠지 안드로보의 팔을 돌리면 젤리빈이 아래로 나올 것 같네요. ^^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과연 어떤 신기술을 탑재했을지 기대됩니다.  참,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Jelly Bean의 버전은 5.0이 아니라, 4.1이라고 합니다.  버전을 보면 아주 큰 변화보다는 소소한 기능 업데이트로 보여지긴 합니다.  미국시간으로 수요일(6월 27일)에 구글 I/O에서 자세한 내용은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구글 I/O는 동영상으로 생중계 해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중계를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events/io/

[번역] Google Play 사용자 리뷰에 답글 달기

이 포스트는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의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과 표현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맥락은 동일함을 미리 말씀드리며, 한국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Play에 있는 사용자 리뷰는 사용자들이 좋은 앱을 발견하고 개발자와 앱 사용 예정자들에게 피드백을 전달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전달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사용자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고, 개발자가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공유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Google Play 개발자들이 Google Play Android Developer Console에서 사용자 리뷰에 답장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들은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앱 사용법을 안내하고, (가장 중요하게) 사용자가 요청한 기능이 추가되었음을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가 리뷰에 답장을 하면 사용자의 이메일로 전달될 것입니다.  만약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거나 리뷰를 업데이트 할 경우, 사용자는 개발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을 오늘  Top Developer badge 개발자들에게만 제공합니다.  사용자와 개발자의 피드백을 기초로 추 후 추가적인 Google Play 개발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대화는 양방향이어야 하며,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의 토론은 궁극적으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더 나은 앱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관련 포스트: http://android-developers.blogspot.kr/2012/06/replying-to-user-reviews-on-google-pla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