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통계

최근 1년간 한국의 인터넷 브라우져 사용통계

최근 1년간 한국의 인터넷 브라우져 사용 통계입니다.  IE의 사용률이 점점 줄고 Chrome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2012년 5월을 기준으로 IE는 77.09%, Chrome은 14.66% 입니다.  Firefox, Safari 등 다른 브라우져의 비율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Chrome이 IE 사용자를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비중이 점점 커질수록 Chrome의 상승과 IE의 하락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ActiveX의 종말도 이제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이런 변화에 맞춰 국내의 쇼핑 사이트들이나 기타 결제모듈이 있는 웹사이트들이 오픈 브라우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결제 때문에 IE를 꼭 써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IE 없이도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이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세계적인 트랜드에는 못미치는 결과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이미 Chrome이 IE를 앞질렀습니다.  국낸 인터넷 환경이 참 독특한 것 같습니다. 아시아 전체적으로 봐도 한국처럼 IE 사용률이 크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비슷한 곳이 호주/뉴질랜드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도, 한국보다는 IE 사용률이 크지 않습니다.

<전세계 기준>

<아시아 기준>

<호주/뉴질랜드 기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웹 이용비율

우리나라도 이제 모바일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비율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2005년에 이미 모바일 구매가 데스크탑 구매를 앞질렀습니다.  북아메리카도 좀 더디긴 하지만, 2013년쯤에는 미국, 2014년에는 캐나다가 모바일 구매율이 데스크탑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예측을 간단히 정리해 준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의 모바일 웹 사용자가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7%에 해당합니다.   2012년 1월 기준으로 약 8.5% 정도의 웹사이트 방문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유입되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보면 약 2배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모바일 웹서핑은 2015년쯤이면 데스크탑 웹서핑을 추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웹 트래픽이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 점점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 트랜드를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할지가 앞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이 이런 트랜드인데도, 상위 500에 드는 회사들 중 79%가 아직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반면 모바일 커머스는 6년 안에 약 99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들이 아직 위기 의식이 없는 걸까요?